버스에 탄 북한응원단 조선화씨가 남측 환송객의 손을 잡은 채 눈물을 흘리며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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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탄 북한응원단 조선화씨가 남측 환송객의 손을 잡은 채 눈물을 흘리며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있다
버스에 탄 북한응원단 조선화씨가 남측 환송객의 손을 잡은 채 눈물을 흘리며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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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탄 북한응원단 조선화씨가 남측 환송객의 손을 잡은 채 눈물을 흘리며 헤어짐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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