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4일 저녁 박관용 국회의장, 민주당 정대철,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 자민련 김종필 총재를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 하며 북핵과 경제 문제 등에 관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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