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추진모임은 4일 오후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의원 24명과 원외 지구당위원장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모임을 갖고 민주당 안에 `신당주비위`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