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중,고교에서 수업중 카메라폰을 이용해 여교사의 치맛속을 촬영하고 인터넷에 유포하는 등 청소년의 호기심과 사도붕괴의 우려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어 교육주체의 자정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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