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점점 깊어져 간다. 벼가 고개를 숙인다. 곧 낫을 댈 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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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점점 깊어져 간다. 벼가 고개를 숙인다. 곧 낫을 댈 때가 올 것이다. ⓒ느릿느릿 박철 200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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