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평화여성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지난 3월 27일 오후 여의도에서 검정색 차도르를 두르고, 이라크 피해어린이 사진과 파병반대 비둘기를 부착한채 반대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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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평화여성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지난 3월 27일 오후 여의도에서 검정색 차도르를 두르고, 이라크 피해어린이 사진과 파병반대 비둘기를 부착한채 반대시위를 하고 있다.
반전평화여성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지난 3월 27일 오후 여의도에서 검정색 차도르를 두르고, 이라크 피해어린이 사진과 파병반대 비둘기를 부착한채 반대시위를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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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평화여성행동 소속 활동가들이 지난 3월 27일 오후 여의도에서 검정색 차도르를 두르고, 이라크 피해어린이 사진과 파병반대 비둘기를 부착한채 반대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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