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노갑 전 고문은 15일 첫공판에서 재판부의 인정신문에 자신의 인적사항조차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 8월 15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된 권노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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