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아넷(왼쪽 두번째) 기자는 16일 열린 종군기자 조찬간담회에서 풍부한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언론의 국수적인 이라크전 보도태도와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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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아넷(왼쪽 두번째) 기자는 16일 열린 종군기자 조찬간담회에서 풍부한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언론의 국수적인 이라크전 보도태도와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했다.
피터 아넷(왼쪽 두번째) 기자는 16일 열린 종군기자 조찬간담회에서 풍부한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언론의 국수적인 이라크전 보도태도와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했다. ⓒ한국언론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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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아넷(왼쪽 두번째) 기자는 16일 열린 종군기자 조찬간담회에서 풍부한 취재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언론의 국수적인 이라크전 보도태도와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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