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8일 오후 "국가정보원의 요청에 따라 9월 19일부터 고국방문을 희망하는 이른바 '해외민주인사'로 분류되는 30여 명에 대해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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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8일 오후 "국가정보원의 요청에 따라 9월 19일부터 고국방문을 희망하는 이른바 '해외민주인사'로 분류되는 30여 명에 대해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18일 오후 "국가정보원의 요청에 따라 9월 19일부터 고국방문을 희망하는 이른바 '해외민주인사'로 분류되는 30여 명에 대해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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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8일 오후 "국가정보원의 요청에 따라 9월 19일부터 고국방문을 희망하는 이른바 '해외민주인사'로 분류되는 30여 명에 대해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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