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 원내대표 투표결과 1명만이 세모꼴로 표기하고, 나머지 전원이 찬성했다고 김원기 의장이 밝히자 참석의원들이 파안대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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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원내대표 투표결과 1명만이 세모꼴로 표기하고, 나머지 전원이 찬성했다고 김원기 의장이 밝히자 참석의원들이 파안대소하고 있다.
통합신당 원내대표 투표결과 1명만이 세모꼴로 표기하고, 나머지 전원이 찬성했다고 김원기 의장이 밝히자 참석의원들이 파안대소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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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원내대표 투표결과 1명만이 세모꼴로 표기하고, 나머지 전원이 찬성했다고 김원기 의장이 밝히자 참석의원들이 파안대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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