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대추리는 일제 때 일본군이 기지를 만들 때, 그 뒤 미군이 기지를 확장할 때 쫓겨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입니다." "대추리 주민 여러분의 투쟁이 꼭 승리하셔서 이번에는 쫓겨나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국제연대를 밝히고 있는 기쿠치 단장(왼쪽)과 김지태 이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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