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교수가 1972년에 우리 말로 옮긴 <은자의 황혼>(서문당)입니다. 이 책은 2000년에 다시 펴내면서 책이름을 <숨은이의 저녁노을>로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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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교수가 1972년에 우리 말로 옮긴 <은자의 황혼>(서문당)입니다. 이 책은 2000년에 다시 펴내면서 책이름을 <숨은이의 저녁노을>로 고쳤습니다.
김정환 교수가 1972년에 우리 말로 옮긴 <은자의 황혼>(서문당)입니다. 이 책은 2000년에 다시 펴내면서 책이름을 <숨은이의 저녁노을>로 고쳤습니다. ⓒ 20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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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교수가 1972년에 우리 말로 옮긴 <은자의 황혼>(서문당)입니다. 이 책은 2000년에 다시 펴내면서 책이름을 <숨은이의 저녁노을>로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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