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봉안된 5층 석탑이다. 여느 절들의 탑처럼 기단석 위에 탑신이 있지 않고 설악산전체를 기단으로 하여 그 위에 우뚝 솟아있다. 바위에 탑이 솟아 둘로 나뉜 듯 하나 불심으로 바라보면 둘이 아닌 하나의 커다란 탑체이며 불신(佛身)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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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봉안된 5층 석탑이다. 여느 절들의 탑처럼 기단석 위에 탑신이 있지 않고 설악산전체를 기단으로 하여 그 위에 우뚝 솟아있다. 바위에 탑이 솟아 둘로 나뉜 듯 하나 불심으로 바라보면 둘이 아닌 하나의 커다란 탑체이며 불신(佛身)으로 보인다.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봉안된 5층 석탑이다. 여느 절들의 탑처럼 기단석 위에 탑신이 있지 않고 설악산전체를 기단으로 하여 그 위에 우뚝 솟아있다. 바위에 탑이 솟아 둘로 나뉜 듯 하나 불심으로 바라보면 둘이 아닌 하나의 커다란 탑체이며 불신(佛身)으로 보인다. ⓒ임윤수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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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봉안된 5층 석탑이다. 여느 절들의 탑처럼 기단석 위에 탑신이 있지 않고 설악산전체를 기단으로 하여 그 위에 우뚝 솟아있다. 바위에 탑이 솟아 둘로 나뉜 듯 하나 불심으로 바라보면 둘이 아닌 하나의 커다란 탑체이며 불신(佛身)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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