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가슴에 이런 웅장함과 섬세함을 담을 수 있겠는가. 걷지 않으면 갈 수 없고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환희심이 봉정암엔 사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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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가슴에 이런 웅장함과 섬세함을 담을 수 있겠는가. 걷지 않으면 갈 수 없고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환희심이 봉정암엔 사방에 있다.
누구의 가슴에 이런 웅장함과 섬세함을 담을 수 있겠는가. 걷지 않으면 갈 수 없고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환희심이 봉정암엔 사방에 있다. ⓒ임윤수 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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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가슴에 이런 웅장함과 섬세함을 담을 수 있겠는가. 걷지 않으면 갈 수 없고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환희심이 봉정암엔 사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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