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만에 귀국한 송두율 교수가 23일 국정원 출두를 앞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은 부인 정정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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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만에 귀국한 송두율 교수가 23일 국정원 출두를 앞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은 부인 정정희 여사.
37년만에 귀국한 송두율 교수가 23일 국정원 출두를 앞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은 부인 정정희 여사.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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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만에 귀국한 송두율 교수가 23일 국정원 출두를 앞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은 부인 정정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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