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위로 불 밝힌 히꼬네성의 천수(天守)가 보인다. 배를 타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는 사람들과 백조와 노니는 사람들의 모습. 연못가의 호쇼다이에선 일본의 거문고 연주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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