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 건설 계획에 반대하며 등교거부 한 달째를 맞고 있는 전북 부안 백산초등학교 최지원 어린이가 29일 오후 종묘공원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따가운 땡볕을 원망하듯 잠시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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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장 건설 계획에 반대하며 등교거부 한 달째를 맞고 있는 전북 부안 백산초등학교 최지원 어린이가 29일 오후 종묘공원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따가운 땡볕을 원망하듯 잠시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핵폐기장 건설 계획에 반대하며 등교거부 한 달째를 맞고 있는 전북 부안 백산초등학교 최지원 어린이가 29일 오후 종묘공원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따가운 땡볕을 원망하듯 잠시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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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장 건설 계획에 반대하며 등교거부 한 달째를 맞고 있는 전북 부안 백산초등학교 최지원 어린이가 29일 오후 종묘공원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따가운 땡볕을 원망하듯 잠시 하늘을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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