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지역 초등학생들이 종이배와 풍선에 띄워보낸 '반핵 소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다시 등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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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지역 초등학생들이 종이배와 풍선에 띄워보낸 '반핵 소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다시 등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부안지역 초등학생들이 종이배와 풍선에 띄워보낸 '반핵 소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다시 등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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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지역 초등학생들이 종이배와 풍선에 띄워보낸 '반핵 소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다시 등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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