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입당 사실을 시인한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 교수는 30일 오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관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국민주화운동, 과연 성공적이었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었으나, 주최측의 취소결정으로 불참했다. 30일 오전 심포지엄 시작에 앞서 강정구, 조희연, 안병욱 교수 등이 송 교수 기조 발제 취소 결정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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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입당 사실을 시인한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 교수는 30일 오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관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국민주화운동, 과연 성공적이었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었으나, 주최측의 취소결정으로 불참했다. 30일 오전 심포지엄 시작에 앞서 강정구, 조희연, 안병욱 교수 등이 송 교수 기조 발제 취소 결정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입당 사실을 시인한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 교수는 30일 오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관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국민주화운동, 과연 성공적이었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었으나, 주최측의 취소결정으로 불참했다. 30일 오전 심포지엄 시작에 앞서 강정구, 조희연, 안병욱 교수 등이 송 교수 기조 발제 취소 결정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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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입당 사실을 시인한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 교수는 30일 오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관 심포지엄에 참석해 `한국민주화운동, 과연 성공적이었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할 예정이었으나, 주최측의 취소결정으로 불참했다. 30일 오전 심포지엄 시작에 앞서 강정구, 조희연, 안병욱 교수 등이 송 교수 기조 발제 취소 결정에 대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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