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법사위 대검찰청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맨 오른쪽)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과 박지원 전 청와대비서실장.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