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의 파탄을 함께 하면서 계급적 분노를 가슴으로 이해했다는 이선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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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파탄을 함께 하면서 계급적 분노를 가슴으로 이해했다는 이선형씨.
농민의 파탄을 함께 하면서 계급적 분노를 가슴으로 이해했다는 이선형씨. ⓒ김도수 200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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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파탄을 함께 하면서 계급적 분노를 가슴으로 이해했다는 이선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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