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유치원 공교육을 바라는 시민연대는 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난 8월 28일 취소된 서구, 유성구 4개원 7학급의 병설유치원 설립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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