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두바퀴가 멈추지 않고 계속 굴러가야 넘어지지 않는다. '앞서가는 자전거시민의식'과 '선진 자전거정책' 또한 두개의 바퀴로 쉼없이 달려나갈 때 비로소 자전거도시로서 쌓아온 명성이 무너지지 않는다. 사진은 자전거를 타고 상주시내를 달리고 있는 상주시민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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