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굴팀은 5기의 유골을 확인했으며 서로 뒤엉켜있는 수백여 점의 유골과 고무신 등 유품을 발굴했다. 박종태 전남대 법의학과 교수가 발굴에 대한 소견을 밝히고 있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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