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에서 제안한 국회차원의 이라크 현지조사단 파견문제에 대해 박관용 국회의장과 홍사덕 총무, 김근태 원내대표, 김학원 총무가 20일 오후 의장실에 모여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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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에서 제안한 국회차원의 이라크 현지조사단 파견문제에 대해 박관용 국회의장과 홍사덕 총무, 김근태 원내대표, 김학원 총무가 20일 오후 의장실에 모여 논의했다.
통합신당에서 제안한 국회차원의 이라크 현지조사단 파견문제에 대해 박관용 국회의장과 홍사덕 총무, 김근태 원내대표, 김학원 총무가 20일 오후 의장실에 모여 논의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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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에서 제안한 국회차원의 이라크 현지조사단 파견문제에 대해 박관용 국회의장과 홍사덕 총무, 김근태 원내대표, 김학원 총무가 20일 오후 의장실에 모여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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