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만난 지인진 선수. 눈가에 멍이 아직 빠지지 않아 스스로 '팬더'라고 부른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봉천동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만난 지인진 선수. 눈가에 멍이 아직 빠지지 않아 스스로 '팬더'라고 부른다
봉천동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만난 지인진 선수. 눈가에 멍이 아직 빠지지 않아 스스로 '팬더'라고 부른다 ⓒ김진석 2003.10.22
×
봉천동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만난 지인진 선수. 눈가에 멍이 아직 빠지지 않아 스스로 '팬더'라고 부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