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11월 6일자 <조선총독부 관보>이다. '경성시구개수예정계획'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날의 고시에는 광화문에서 돈화문을 거쳐 총독부의원으로 이어지는 '제6노선'의 개설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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