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민족평화축전 북측 단장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장과 전금진 아태 부위원장(뒤쪽)이 고려민항기로 제주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왼쪽) / 민족평화축전 '명예손님'인 북한 마라톤영웅 정성옥과 유도 영웅 계순희(뒷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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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민족평화축전 북측 단장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장과 전금진 아태 부위원장(뒤쪽)이 고려민항기로 제주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왼쪽) / 민족평화축전 '명예손님'인 북한 마라톤영웅 정성옥과 유도 영웅 계순희(뒷쪽).
23일 민족평화축전 북측 단장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장과 전금진 아태 부위원장(뒤쪽)이 고려민항기로 제주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왼쪽) / 민족평화축전 '명예손님'인 북한 마라톤영웅 정성옥과 유도 영웅 계순희(뒷쪽). ⓒ오마이뉴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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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민족평화축전 북측 단장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장과 전금진 아태 부위원장(뒤쪽)이 고려민항기로 제주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왼쪽) / 민족평화축전 '명예손님'인 북한 마라톤영웅 정성옥과 유도 영웅 계순희(뒷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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