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발언을 마친 이미경의원과 허운나의원이 밝은 표정으로 동료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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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발언을 마친 이미경의원과 허운나의원이 밝은 표정으로 동료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신상발언을 마친 이미경의원과 허운나의원이 밝은 표정으로 동료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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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발언을 마친 이미경의원과 허운나의원이 밝은 표정으로 동료의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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