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에 열린 민족평화축전 개막식이 끝난 뒤 열린 남북 여자축구 경기를 북측 탁구 선수들이 두손을 모은채 가슴졸이며 보고 있다.(왼쪽) / 북측 선수들이 골을 넣은 뒤, 얼싸안으며 응원단에게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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