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에 열린 민족평화축전 개막식에서 한반도기 기수를 맡은 김영희씨(왼쪽)와 조영희씨가 남측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4일 저녁에 열린 민족평화축전 개막식에서 한반도기 기수를 맡은 김영희씨(왼쪽)와 조영희씨가 남측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4일 저녁에 열린 민족평화축전 개막식에서 한반도기 기수를 맡은 김영희씨(왼쪽)와 조영희씨가 남측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24일 저녁에 열린 민족평화축전 개막식에서 한반도기 기수를 맡은 김영희씨(왼쪽)와 조영희씨가 남측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