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 치고 돌아온 배 안에서 바라본 속초시내. 그러나 푸른 바다는 무심하게도 도도히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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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치고 돌아온 배 안에서 바라본 속초시내. 그러나 푸른 바다는 무심하게도 도도히 흐르고 있다. ⓒ김정은 200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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