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 내부 모습. 비교적 느린 속도로 창밖으로 스치는 풍경들은 트램만의 묘미다. 유럽의 나라들 중에는 지하철(메트로)가 아주 끔찍한(?) 경우들이 종종 있었는데, 트램이 상대적으로 훨씬 좋은 인상과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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