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밤 믿어 지지 않은 사망소식을 들은 청소년 공부방 학생들이 교실에 모여 굵은 눈물만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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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밤 믿어 지지 않은 사망소식을 들은 청소년 공부방 학생들이 교실에 모여 굵은 눈물만 흘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밤 믿어 지지 않은 사망소식을 들은 청소년 공부방 학생들이 교실에 모여 굵은 눈물만 흘리고 있다. ⓒ김유승 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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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밤 믿어 지지 않은 사망소식을 들은 청소년 공부방 학생들이 교실에 모여 굵은 눈물만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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