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책상마저도 휠체어 장애인들에겐 불편한 비좁은 일반 책상만 있다. 교육청 측은 "장애인 본인이 직접 가져온다"고 말하지만 장애인들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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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책상마저도 휠체어 장애인들에겐 불편한 비좁은 일반 책상만 있다. 교육청 측은 "장애인 본인이 직접 가져온다"고 말하지만 장애인들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각종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책상마저도 휠체어 장애인들에겐 불편한 비좁은 일반 책상만 있다. 교육청 측은 "장애인 본인이 직접 가져온다"고 말하지만 장애인들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 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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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책상마저도 휠체어 장애인들에겐 불편한 비좁은 일반 책상만 있다. 교육청 측은 "장애인 본인이 직접 가져온다"고 말하지만 장애인들은 "국가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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