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바랜 고색의 단청에서 원효암의 유구함이 느껴진다. 전각 가운데 '원효암'이란 편액이 붙어있고 우측에 추사 김정희선생님의 친필인 '無量壽閣' 편액이 붙어 있다. 언뜻 '天量壽閣'이라 읽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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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바랜 고색의 단청에서 원효암의 유구함이 느껴진다. 전각 가운데 '원효암'이란 편액이 붙어있고 우측에 추사 김정희선생님의 친필인 '無量壽閣' 편액이 붙어 있다. 언뜻 '天量壽閣'이라 읽을 수 있겠다.
색 바랜 고색의 단청에서 원효암의 유구함이 느껴진다. 전각 가운데 '원효암'이란 편액이 붙어있고 우측에 추사 김정희선생님의 친필인 '無量壽閣' 편액이 붙어 있다. 언뜻 '天量壽閣'이라 읽을 수 있겠다. ⓒ임윤수 200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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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바랜 고색의 단청에서 원효암의 유구함이 느껴진다. 전각 가운데 '원효암'이란 편액이 붙어있고 우측에 추사 김정희선생님의 친필인 '無量壽閣' 편액이 붙어 있다. 언뜻 '天量壽閣'이라 읽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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