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송광수안대희팬클럽의 운영자인 정성근(사진 왼쪽 두번째)씨와 회원인 문태석(사진 왼쪽), 박운호(사진 왼쪽 세번째)씨 등 4명은 보약 10첩과 칼국수 1인분, 햅쌀 10kg 1포대를 준비해 검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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