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4일 오전 이상수 통합신당 의원이 SK비자금 관련 수사를 받기 위해 조사실로 올라가기 전에 기자실에 들러 SK로부터 받은 돈에 대한 영수증 원본이라며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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