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의 마지막 말은 "엄마 배가 고파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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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의 마지막 말은 "엄마 배가 고파요" 였다.
전태일의 마지막 말은 "엄마 배가 고파요" 였다. ⓒ안창규 20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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