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2. 28. 백범 선생 묘소에서 눈물을 흘리는 암살범 안두희, 그러나 그는 진정한 참회는 하지 않고 역사에 더러운 이름을 남긴 채 끝내 박기서 씨의 몽둥이에 맞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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