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규씨 딸 경민 양이 편지를 낭독하는 동안 울고 있는 권영길 대표와 단병호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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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규씨 딸 경민 양이 편지를 낭독하는 동안 울고 있는 권영길 대표와 단병호 위원장.
곽재규씨 딸 경민 양이 편지를 낭독하는 동안 울고 있는 권영길 대표와 단병호 위원장. ⓒ오마이뉴스 안현주 200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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