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 27명과 31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파병반대 국민행동 공동대표단'은 17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압력에 의한 전투병 파병은 주권국가임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파병방침 자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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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의원 27명과 31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파병반대 국민행동 공동대표단'은 17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압력에 의한 전투병 파병은 주권국가임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파병방침 자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여야 국회의원 27명과 31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파병반대 국민행동 공동대표단'은 17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압력에 의한 전투병 파병은 주권국가임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파병방침 자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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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의원 27명과 31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파병반대 국민행동 공동대표단'은 17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압력에 의한 전투병 파병은 주권국가임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파병방침 자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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