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가진 호남권 공청회 모습. 비수도권 지자체들은 "오히려 법규를 강하해야한다"고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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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가진 호남권 공청회 모습. 비수도권 지자체들은 "오히려 법규를 강하해야한다"고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지난 5월에 가진 호남권 공청회 모습. 비수도권 지자체들은 "오히려 법규를 강하해야한다"고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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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가진 호남권 공청회 모습. 비수도권 지자체들은 "오히려 법규를 강하해야한다"고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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