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 시내에서 외곽으로 넘어가는 다리. 20kg짜리 배낭을 짊어지고 이어진 강행군. 정말 아비뇽의 다리는 불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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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 시내에서 외곽으로 넘어가는 다리. 20kg짜리 배낭을 짊어지고 이어진 강행군. 정말 아비뇽의 다리는 불타고 있었다.
아비뇽 시내에서 외곽으로 넘어가는 다리. 20kg짜리 배낭을 짊어지고 이어진 강행군. 정말 아비뇽의 다리는 불타고 있었다. ⓒ김태우 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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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 시내에서 외곽으로 넘어가는 다리. 20kg짜리 배낭을 짊어지고 이어진 강행군. 정말 아비뇽의 다리는 불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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