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생명공학은 ‘생명윤리’가 없는 기술일 뿐이며 기술발전의 도구로 ‘생명’이 요구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는 박병상 박사의 주장에 강연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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