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생명공학은 ‘생명윤리’가 없는 기술일 뿐이며 기술발전의 도구로 ‘생명’이 요구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는 박병상 박사의 주장에 강연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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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생명공학은 ‘생명윤리’가 없는 기술일 뿐이며 기술발전의 도구로 ‘생명’이 요구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는 박병상 박사의 주장에 강연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의 생명공학은 ‘생명윤리’가 없는 기술일 뿐이며 기술발전의 도구로 ‘생명’이 요구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는 박병상 박사의 주장에 강연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김혜진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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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생명공학은 ‘생명윤리’가 없는 기술일 뿐이며 기술발전의 도구로 ‘생명’이 요구되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는 박병상 박사의 주장에 강연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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