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암 가는 길에 내린 섣부른 서설은 산죽을 덮어 뽀얀 길을 만들어 주더니 마음까지 들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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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암 가는 길에 내린 섣부른 서설은 산죽을 덮어 뽀얀 길을 만들어 주더니 마음까지 들뜨게 한다. ⓒ임윤수 20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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