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깊은 산중 암자 요사채에도 겨울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수북히 쌓인 눈길 헤치며 아침 도량석 펼칠 스님들 모습이 춥게 그려진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높고 깊은 산중 암자 요사채에도 겨울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수북히 쌓인 눈길 헤치며 아침 도량석 펼칠 스님들 모습이 춥게 그려진다.
높고 깊은 산중 암자 요사채에도 겨울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수북히 쌓인 눈길 헤치며 아침 도량석 펼칠 스님들 모습이 춥게 그려진다. ⓒ임윤수 2003.11.28
×
높고 깊은 산중 암자 요사채에도 겨울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수북히 쌓인 눈길 헤치며 아침 도량석 펼칠 스님들 모습이 춥게 그려진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