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성폭력근절을위한여성주의자연대회의'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연세대에서 '교수 성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교육부의 교원징계재심위가 '성폭력 교수의 구제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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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성폭력근절을위한여성주의자연대회의'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연세대에서 '교수 성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교육부의 교원징계재심위가 '성폭력 교수의 구제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교수성폭력근절을위한여성주의자연대회의'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연세대에서 '교수 성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교육부의 교원징계재심위가 '성폭력 교수의 구제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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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성폭력근절을위한여성주의자연대회의'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연세대에서 '교수 성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교육부의 교원징계재심위가 '성폭력 교수의 구제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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