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로 들어서니 나뭇가지 사이로 월명암이 한 눈에 들어온다. 앙상한 가지만 남은 겨울이니 월명암이 보이나 봄부터 가을까지는 잎새에 가려 보이지 않을 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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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로 들어서니 나뭇가지 사이로 월명암이 한 눈에 들어온다. 앙상한 가지만 남은 겨울이니 월명암이 보이나 봄부터 가을까지는 잎새에 가려 보이지 않을 게 뻔하다.
내리막길로 들어서니 나뭇가지 사이로 월명암이 한 눈에 들어온다. 앙상한 가지만 남은 겨울이니 월명암이 보이나 봄부터 가을까지는 잎새에 가려 보이지 않을 게 뻔하다. ⓒ임윤수 200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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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로 들어서니 나뭇가지 사이로 월명암이 한 눈에 들어온다. 앙상한 가지만 남은 겨울이니 월명암이 보이나 봄부터 가을까지는 잎새에 가려 보이지 않을 게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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