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오마이뉴스 편집국을 방문한 권중희 선생과 박도씨(오른쪽)가 김구 암살관련 자료를 찾기 위한 미국방문을 위해 모금된 통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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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오마이뉴스 편집국을 방문한 권중희 선생과 박도씨(오른쪽)가 김구 암살관련 자료를 찾기 위한 미국방문을 위해 모금된 통장을 보여주고 있다.
5일 오후 오마이뉴스 편집국을 방문한 권중희 선생과 박도씨(오른쪽)가 김구 암살관련 자료를 찾기 위한 미국방문을 위해 모금된 통장을 보여주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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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오마이뉴스 편집국을 방문한 권중희 선생과 박도씨(오른쪽)가 김구 암살관련 자료를 찾기 위한 미국방문을 위해 모금된 통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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